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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파란만장한 50년 인생역정 그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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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작성자 대전일보
    댓글 댓글 0건   조회Hit 500회   작성일Date 06-01-30 19: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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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파란만장한 50년 인생역정 그려 [대전일보 2006-01-26 23:33] 광고 병술년(丙戌年)을 맞아 58년생 개띠들의 파란만장 인생역정을 담은 수필집이 얼굴을 드러냈다. 산전수전 다 겪은 잡초 같은 삶을 한 땀 한 땀 엮어낸 인생사 발자취들은 한편의 드라마이자 우리나라 현대사의 단편이다. 50여년 세월동안 꼭꼭 숨겨온 일기장을 살짝 드러낸 그들의 청춘 비망록은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삶의 나침반을 제시해준다. 이들이 건너온 다리들은 베이비 붐 세대, 군사정권, 반공, 유신, 광주민주화항쟁 그리고 최근 외환위기, 명퇴에 이르기까지 때론 아찔하고 때론 치열한 삶의 굴곡들로 이뤄져 있다. 탤런트 임백천씨를 비롯, 박상률 아동문학가, 서홍관 국립암센터 책임의사, 이승철 한국문학평화포럼사무국장, 정병국 국회의원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 산증인 27인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있다. 저자 중 한명인 김완하 한남대 시와정신 편집주간(한남대 문예창작과 교수)은 경기도 안성 한 시골에서 친구도 없이 홀로 떠돌던 유년시절을 회고했다. 농사꾼 부모님, 대자연의 정취, 당제삿날 고향풍경 등을 통해 모성이 지배하는 마을공동체를 한 폭의 수채화처럼 그려냈다. 옛 사람들의 진득한 나눔의 정이 가슴 따뜻한 사람 냄새를 맡게 해준다. 각 저자들이 꺼내놓은 흑백사진들도 미소를 던져준다.<朴鄭植 기자> <저작권자ⓒ대전일보사. 무단전재-재배포 금지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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